고발자 보호 필요김지윤 기자 지난 5월 대법원 유죄 판결로 구청장직을 상실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....
영화 초반 나오는 대사 한 토막....
지금 제 손에 피가 묻은 느낌이라고 대답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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